
익산시보건소는 관내 정신재활시설 5곳을 대상으로 20일과 25일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관리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자력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환자들과 정신질환자들이 상주하는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등 사고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운영 지원 보조금 적정 집행여부,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 및 사회복지사업법 준수 여부, 소화기 정상 작동 상태, 피난 유도 및 비상탈출구 현황 등에 대해 방문조사를 진행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은 정신재활시설 운영의 효율성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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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5 11:5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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