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25일 동절기 에너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난방용 연료로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저소득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은 물론 산물수집을 통해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산불예방 등에 기여하는 등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숲 가꾸기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간벌재 등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사업을 통해 지난 10월부터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수집해 공급하고 있다.
시는 읍·면에서 희망자를 신청받아 대상자를 선정, 이날 10세대에 난방 연료 땔감 15톤을 무상 공급했다.
시 관계자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세대 등 난방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용재 산림과장은 “동절기 에너지 비용 마련에 어려운 우리 주민들이 훈훈한 사랑의 땔감으로 난방 비용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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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5 11: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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