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복지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노인 및 장애인 22가정에 단열재(뽁뽁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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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광명시 하안4동(동장 조봉자)은 지난 15일 겨울을 대비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 22가정에 단열재 붙어주기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누리복지협의체가 계획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재능 나눔 협약을 체결한 하안4동 자율방재단이 봉사에 참여했다.
하안주공 11단지아파트에 거주하는 이 모 씨는 “몸이 불편해 엄두가 안났는데 창문에 단열재를 꼼꼼히 붙여줘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변창숙 자율방재단장은 “평소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작은 봉사로 기뻐하시는 걸 보니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조봉장 하안4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힘써준 하안4동 누리복지협의체와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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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1-16 17:2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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