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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인천공항 간 시외버스 운행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123일부터 영천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고속직행 시외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행되는 인천공항 행 시외버스는 종전 포항에서 출발 경주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운행하던 왕복노선으로 경상북도 및 운수업체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영천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 인가를 얻어냈다.

인천공항을 왕래하는 이용객들은 언하공단사거리 동영천 IC방면에 설치된 공항버스 승강장을 이용해 승하차 할 수 있으며, 12회 왕복운행으로 5시간이 소요된다.

운행시각은 영천 출발(상행) 00:25, 06:25이며, 인천공항 출발(하행) 08:30, 15:10이며 요금은 성인 35,100, 중고생 28,100, 아동 17,6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공항 노선은 탑승일 7일 전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반드시 사전예매(인터넷사이트(www.bustago.or.kr), 모바일 앱 버스타고’)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은 인천공항 행 직행버스노선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지만 직행 노선 신설로 이동이 편리해지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이용객을 감안해 시민의 요구에 맞게 노선 증회를 검토하는 등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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