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운서동은 지난 21일 운서동 새마을부녀회 및 중구자원봉사 센터와 함께 사례관리 대상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 가정은 정신장애와 뇌병변장애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대상 가구이며 저장강박증세로 물건과 음식물쓰레기가 적치되어 악취와 해충이 발생한 비위생적인 상태로 주거환경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 날 운서동 직원·운서동새마을부녀회·자원봉사자 등 20명의 참여자가 동참해 추운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 실내 환경을 정리해 대상가구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으며 그 외에도 이불·옷세탁 및 방역서비스도 함께 연계할 예정이다.
박종혁 운서동장은“지역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의 협력으로 날이 추워지기 전에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개선 후 대상가구에게 제공되어 한결 마음이 놓이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해 깨끗한 보금자리 만들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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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2 17:2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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