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새마을회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인 선원면 냉정리 홀몸어르신을 위한 ‘살고 싶은 주택 가꾸기 사업’을 완료하고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신득상 강화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새마을가족,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의 보금자리를 고쳐주는 사업으로 선원면 냉정리에 거주하는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아직도 아궁이를 이용한 주방시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대상자는 “앞으로는 편리하고 따뜻하게 집안에서 주방시설과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범택 강화군새마을협의회장은 “살고 싶은 주택 가꾸기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강화군과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천호 군수는 “쌀쌀한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본 사업을 진행해 주신 심화식 회장님과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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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2 16:4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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