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에 소연평 대피소에서 ‘사랑의 자장면 나눔’을 진행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협의체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연평면의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자, 면사무소 직원의 도움으로 대연평도에서 준비한 짜장면, 보쌈 등 음식을 소연평으로 직접 배달해 소연평도 주민과 군 장병 등 100여명에게 대접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식당이 부족해 평소 중국음식 등 특별한 식사를 즐기기 힘드셨을 소연평 주민분들을 위해 행사 준비에 적극 참여해주신 지역의 부녀회원 및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인만큼 소연평 주민분들에게 행복한 점심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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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2 16:4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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