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동구협의회가 지난 20일 남동구청에서 남북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기반 강화를 위한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시민교실은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단체들 간 교류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이 됐다.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평화담론 형성과 통일공감을 선도할 통일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민주평통 인천남동구협의회는 이날 시민교실 이후에는 오호균 남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찬주 협의회장은 “민주평통협의회 활동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고 새로운 통일인식을 확산시킨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호균 남동구 부구청장은 “문재인 정부의 평화를 향한 노력에 지역의 민심, 나아가 국민의 민심이 더해진다면 한반도에 평화정착이 더 앞당겨지리라 생각한다”며 “자문위원님들께서 지역의 화합과 국가 통일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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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2 15:0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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