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대표회의 전문성 강화와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관리

인천 동구는 지난 21일 동구청소년수련관 5층 공연장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소장 등 약60명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이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의 전문성 강화와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관리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남동구청 공동주택과 오순화 주무관이 공동주택 관련 법령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김태흥 전문강사가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계약·회계 실무사례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운영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관계법령 및 실무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강사의 현장경험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참석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주거의 개념에서 벗어나 공동주택 내에서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찾으려 하고 입주민들의 요구가 점차 다양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며 단지 내 갈등해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올바른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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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2 13: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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