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농가 등을 대상으로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우선 시는 오는 27일까지 주민 홍보 등 계도기간을 거쳐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 생산·유통자료 비치 여부,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확인 및 화목사용 농가의 소나무류 보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방제 조치 명령 또는 벌금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
익산시 관계자는“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으로 소중한 산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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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2 12:0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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