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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날을 기념하며...

인천보훈지청 보상과 최우진
찬바람이 스며드는 가을 한 날...


우리가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소중한 하루,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이 있다.


이날은 1905년 11월 17일에 을사조약이 체결되어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고,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제정된 정부기념일이다.


순국선열들은 조국의 독립을 이루겠다는 염원 하나로 소중한 생명을 희생한 분들이다.


나라를 잃은 비분과 수치심에 자결하여 순절하신 분들, 의병이나 독립군 등으로 활동하시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신 분들, 그밖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다가 일제에게 체포되어 피살, 처형, 옥사하신 분들 모두를 포함하는 것이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한지 벌써 7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제 주위에서 고난의 일제 강점기를 겪은 분들을 찾아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얼마 전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부모 또는 조부모의 독립운동의 업적에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는 모습에 뭉클했던 적이 있다.


순국선열은 우리 민족의 뿌리이자 계승정신이다.


자신의 사사로움보다 조국독립이라는 대의에 헌신한 살신성인의 정신이야 말로 현재 우리에게 어떤 것보다 소중한 가치인 것이다.


이날을 기념하는 의미는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희생정신을되살려 미래로 나아가고, 자라나는 세대에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하는데 그 큰 뜻이 있다 할 것이다.


우리가 역사의 아픔을 망각한다면 자주 독립 국가의 국민으로서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을 또 다시 잃게 되는 고통을 겪을 수도 있다.


대한민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금 되새겨 우리의 후손에게도 평화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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