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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해양경비안전서 로고.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포항시 남구 병포리항에서 변사체를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Y호 선장 임모씨(49년생, 남)는 조업을 마치고 오전 4시 20분경 병포리항 부두에 입항하던 중 배가 덜컹거리며 시동이 꺼져 스크류 부분을 확인한 결과, 사람의 신체일부로 추정되는 것이 스크류에 감긴 것을 발견·인양하고 포항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포항해경은 현장에 출동하여 신원미상의 신체일부를 확인하였고, 발견 해점으로부터 수색을 실시하던 중 나머지 신체부위를 발견, 신원을 확인(이모씨, 51년생, 남)하였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경위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 부검 의뢰, 주변 목격자 탐문과 CCTV 추적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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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1-15 21:1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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