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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좌석 안전띠 생활화, 대형사고 예방의 지름길

경비교통과 교통안전계 순경 김영아
○ 최근 대형교통사고 등 충돌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안전띠 착용은 생활 속에서 만들어지는 습관이기 때문에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 역시 스스로 안전띠를 매는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운전석의 안전띠 착용률이 91%, 조수석 83%이지만, 뒷좌석의 안전띠 착용률은 약 28%로 통계가 집계됐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중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가 연평균 9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3%를 차지한다. 전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현재 운전자 본인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도로교통법 제50조 제1항에 의해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되며, 동승자의 안전띠 미착용의 경우에는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탑승자 중 한명이라도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차량은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없고, 단속 시 범칙금 및 과태료 발부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최근 국회에서는 좌석안전띠 미착용 경고음 장치를 전 좌석에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된 만큼 안전띠 착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여전히 간과하기 쉬운 안전띠 착용, 우리 모두가 안전띠를 착용하는 순간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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