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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앙극장, 국제극장, 매산극장… 기억하시나요

수원미디어센터, 29일까지 수원 구 부국원에서 '마을의 기록이 역사이다' 전시회

수원미디어센터가 오는 29일까지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에서 전시회 ‘마을의 기록이 역사이다’를 연다.

‘2019 시민콘텐츠 아카이빙 사업’의 하나인 ‘마을의 기록이 역사이다’는 지금은 추억으로 남은 수원의 옛 극장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시민콘텐츠 아카이빙 사업은 수원에 얽힌 개인의 삶과 추억이 담긴 미디어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수원의 근현대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원극장, 중앙극장, 국제극장, 제일극장, 시네마타운, 매산극장, 단오극장, 피카디리극장 등 195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운영되다가 지금은 없어진 추억의 극장을 소개하는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옛 극장을 비롯해 서수원에 있던 벽돌공장 ‘영신연와’, 옛 시장 등의 모습을 기록한 영상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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