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ot everything 카페 운영 위탁협약체결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민원봉사과 내 ‘I got everything’ 카페를 운영하기 위해 지난 10일 노틀담베이커리와 위탁협약을 체결하였다. ‘I got everything’ 카페는 커피를 사고파는 사회적 나눔을 행하며 즐거움을 소유한다는 의미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할 때 함께 할 수 있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I got everything’ 카페는 시혜와 동정으로 커피를 판매하는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간에 통합의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고 기존의 장애인카페와 차별화 하여 시장경쟁력 있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창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중증장애 특히 발달장애인의 안정되고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청사내 카페를 설치하게 되었다”라고 전하고 요즘 어딜 가든 카페가 줄지어 있지만 노틀담베이커리의 다양한 경험과 발달장애인을 가족처럼 믿어주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I got everything’ 카페를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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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1-14 12: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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