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에서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서구 왕길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및 검단사거리 일대에서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테마형 안전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등 약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 내 기초소방시설 설치, 소방차 길 터주기,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내용으로 가두 캠페인 및 화재예방 안내문 배부 등을 하였으며, 이번 캠페인은 소화기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테마형 안전 캠페인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119캠페인은 주택 내 기초소방시설 설치로 주택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집 소화기 1개, 경보기 1개는 생명을 9합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17년 2월까지 각 가정 내 설치해야함을 시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소방서 관계자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안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가 조성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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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1-14 11:4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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