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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누들플랫폼 건립공사에 대한 주민의견 들어

2020년 9월 개관 목표. 주요 추진사항 설명과 건의사항 수렴

인천 중구는 지난 19일 신포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공사장 인근상인·주민, 주민자치위원, 통장, 시공사, 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누들플랫폼 건립공사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누들을 테마로 한 전시, 교육, 음식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누들플랫폼에 대한 주요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누들플랫폼은 총사업비 94억원으로 북성동 ‘차이나타운’과 신포동 ‘문화의 거리’를 잇는 관동2가 3-1번지 일원에 인천의 누들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누들 이야기공간’,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누들체험공간’, 푸드 비즈니스를 준비 중인 창업자를 위한 ‘누들 교육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지상3층, 연면적 2,520.37㎡ 규모로 2020년 9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건의사항 검토 후 이를 충분히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누들플랫폼 조성으로 그 동안 단절되었던 북성동과 신포동을 연결시켜 원도심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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