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신원식)는 13일 오전 전문강사가 아동양육시설인 ‘안양의 집’을 직접 찾아가 이곳에서 생활하는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에 안양의집 원생들이 센터를 방문하여 일일체험을 한 바 있는데, 교육 효과가 크다며 출장교육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실시한 약물오남용교육은 아동양육시설 5대의무교육 중 하나로 주로 흡연, 음주예방과 관련된 내용 위주로 구성되었다.
안양의 집 노성실 교사는 “학생들 생활지도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은데, 일일체험이나 출장교육을 통해 교육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신원식 센터장은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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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8-13 22:2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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