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유관기관 합동 ‘총기 안전 및 ASF 시료 채취 교육’ 실시

충남도가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총기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차단 및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21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충남지방경찰청,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와 함께 ‘총기 안전 및 ASF 시료 채취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총기 사고를 예방하고 멧돼지 수렵·포획 개체에 대한 효율적인 혈액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군 ASF 담당자와 피해방지단 및 멧돼지 수렵단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총기 안전교육을 통한 사고예방, 총기 관련 현장 사례 발표 ASF 시료 채취 교육, 포획틀 설치 및 관리 요령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황상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도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예찰 및 포획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위험이 상존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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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1 14: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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