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면 참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익산시는 오는 23일 서동농촌테마공원 광장에서‘점드락 북적북적 김장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활력지원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참가자들은 4개면에서 생산되는 배추와 양념으로 직접 김장을 담아갈 수 있다.
장터는 금마면, 낭산면, 망성면, 웅포면 등 4개면이 참여하며 농가가 직접 기르고 절인 들녘배추와 익산김치의 본연의 맛을 살린 김장양념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치 10kg을 기준으로 5만원의 참가비가 소요되며 선착순 100가정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농촌활력지원센터에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김장김치와 돼지고기 수육, 된장국 등으로 준비된 맛있는 점심과 풍물놀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금마, 낭산, 망성, 웅포 등 4개면 김치명인들이 펼치는‘맛자랑 솜씨자랑’도 열린다.
익산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시민과 농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지역 농촌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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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1 13:5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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