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비폭력' 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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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12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퇴진 ’3차 촛불 집회에 주최 측 추산 100만 명(경찰 추산 26만 명)이 모였다.
이는 2000년대 들어 2008년 6월 10일 광우병 집회 당시 70만 명을 크게 넘긴 최대 규모로 촛불 집회 참가자는 경복궁에서 시청 주변 골목길까지 가득 메웠다.
이날 집회는 어린이· 학생· 여성· 직장인 등 직업과 연령대는 매우 다양했다. 하지만 '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한결 같았고 질서 정연한 민주시민의 성숙함을 보였다.
이날 집회는 오후 10시 20분을 기점으로 공식행사를 종료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11월 26일 다시 모이자”며 “토요일 광화문광장뿐 아니라 여러분 동네 골목 어귀 어디서든 밝혀달라"라고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집회 참가자들의 질서유지를 담당하던 직원이 "나도 집회에 동참하고 싶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곳에 서있는것이 안타깝다"는 말에 시민들의 박수·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날 초교 4년 아들과 함께 오전 6시경에 경남 하동에서 출발해 집회에 참가한 아버지는 "아들이 아직은 모르겠지만 아들이 나중에 성인이돼서 오늘의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집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촛불집회로 대통령의 결단 여부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등에 따라 차후 민심의 양상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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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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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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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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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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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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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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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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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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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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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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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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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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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광화문 광장에 "박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사진/ⓒ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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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1-12 16:3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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