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전기매트 사용법"

서재원
최근 매서운 추위로 인해 가정 내 전기장판 및 온열기구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이다. 이런 시기 주택화재의 위험이 높아진다. 10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3년간 4만 2500건의 화재중 18%(7703건)이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였다. 주택화재 원인으로 부주의(56%), 전기적요인(21%), 미상(10%), 방화의심(5%) 등이었다. 실질적 화재원인으로 보이는 전기적요인은 겨울철 전기장판 등 온열기구 사용 급증으로 볼 수 있다. 이런 화재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안전한 사용법을 숙지하여 화마로부터 스스로 가정을 지키도록 해야할 것이다.


첫째, 전기장판 및 온열기구는 사용 전 반드시 점검한다. 전선이나 온도조절기 주위에 낀 먼지를 제거하고, 피복이 벗겨진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사용토록 해야한다.


둘째, 전기장판은 돌돌 말아서 보관한다. 전기장판을 이불을 개듯이 꾹꾹 눌러 반듯하게 접어 보관하면 화재 위험이 더 커진다고 한다. 접힌 부분에 전기선이 끊어져 전류가 한쪽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정상적인 전기장판과 접혀있던 전기장판의 온도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걸로 확인된 바 있다.


셋째, 외출 시 온열기구의 전원은 반드시 차단하며, 사용 중 매트에 물이 묻으면 반드시 말려서 사용해야한다.


넷째, 전기장판의 온도는 높은 상태로 오랜 시간 두면 안 되고, 장판을 필요이상 높은 온도로 설정하고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화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평소 가정 내 전기장판 등의 온열기구 사용 시 주의하여 내 가정과 이웃으로부터 화마를 입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포항 흥해119안전센터장 서재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