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연이어져 차가운 겨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지난 19일 동해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쿠키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264천원을 기부했으며 11월 20일에는 해양환경공단 직원들이 묵호동 거주 홀몸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연탄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북평동 주민 박춘희 님은 직접 기른 배추 500포기를 수확해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컸던 송정동에 기부 의사를 밝혀 와, 송정동주민센터에서는 기부 받은 배추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산불, 태풍 등 두 번의 자연 재해로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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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1 1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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