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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인천을 내 손으로 디자인한다


인천광역시는 디자인으로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인천 시민디자인단 300명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디자인단 지원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인천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반상용 도시경관과장은 “인천 시민디자인단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모여 도시, 건축, 시설물 등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시민과 함께 하는 디자인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개인 또는 팀 단위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dogyeong1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내용 또한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메일로 문의도 가능하다.

결과는 12월 2일부터 이메일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12월 11일 시민디자인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이 시작된다. 이번 디자인단은 2022년 12월까지 3년간 활동하게 되고 활동 우수자는 연장이 가능하다.

인천광역시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월 1회 분임별 토론 및 3월, 6월, 9월에 디자인 토크쇼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1년 동안 시민들이 기획한 디자인을 2020년 12월 시민디자인 보고서로 만들어 인천시장에게 직접 전달하게 되며 시정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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