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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정당시민사회, '박근혜하야' 1차순회 마지막 남양서명 진행!

- 홍성규 대표 "1300여명 서명! 물러날 때까지 계속 할 것!"
<ⓒ화성 정당시민사회 제공>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화성 정당시민사회는 9일 남양 기업은행 앞에서 '박근혜 하야 범국민명령' 6회차 순회서명을 진행했다.


애초 12일 민중총궐기 때까지 상정된 1차 지역순회의 마지막 거점이다.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서명에는 홍성규 화성민주포럼 대표, 박혜명 민중연합당 화성시위원장, 문하용 신한발브 노조위원장 등 인근 노동자들까지 모두 10여 명이 함께 했다.


홍성규 대표는 "이곳 남양은 새누리당의 지지세가 강한 곳임에도 밑바닥부터 흔들리고 있음이 느껴진다"며 "새누리당도 박근혜와 함께 몰락할 것이다. 지나시는 시민분들 역시 '새누리당이 어떻게 몰랐겠느냐'고 하신다. 남양 주민들도 지금 냉철하게 사태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민심을 전했다.


박혜명 위원장은 "초등학생부터 나이든 어르신들까지 이번주 토요일 민중총궐기를 모르시는 분들이 없다"며 "이미 지난 2차례의 하야 촛불로 민중총궐기는 시작되었다. 남은 것은 오직 박근혜 스스로 국민의 뜻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는 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마침 하교시간을 맞아 남양중고등학교에서 내려오던 학생들부터 앞다투어 서명대로 몰려들었다. '학생들이 뭘 아느냐'는 지나던 한 시민의 핀잔에 학생들은 "우리가 왜 몰라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엉터리 국정교과서로 공부하기 싫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학생들의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함께 서명대로 향하는 시민들도 많았다.


홍성규 대표는 "1차 순회가 오늘로 끝났다. 모두 1300여 명의 시민들께서 동참해주셨다. 이 순회는 박근혜가 하야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민중총궐기 이후에 전국적인 흐름에 맞춰 화성에서도 시국선언을 한 단체들과 함께 '박근혜퇴진 운동본부' 구성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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