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누적 헌혈자 4만 9천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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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배수남 기자] 포스코는 지난 7일, 8일 양일간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부족한 혈액공급량을 늘려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나눔정신을 실천했으며, 포스코와 대한적십자사는 2004년 헌혈 약정식을 맺은 이래 서울과 송도, 포항, 광양에서 지역별 특성을 살린 ‘헌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결과 현재까지 누적 4만 900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포항은 반기별로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매 행사마다 참여자가 적게는 500여명에서 많게는 1100여 명에 이르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헌혈 행사에 참여한 포스코 철강솔루션 양승우 씨는 “ 요즘 혈액이 부족해 응급환자 수혈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주변 이웃을 돕고 생명을 살리는 헌혈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나눔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헌혈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헌형유공 금장에 도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그는 받은 헌혈증서를 즉석에서 기부 했다.
모아진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나 백혈병 아동 돕기에 쓰이게 된다.
포스코는 향후에도 포스코그룹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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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1-09 22:2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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