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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대응 ‘최우수·우수기관’ 선정

도와 도내 4개 시·군 보건소, 질병관리본부 주관 평가서 수상

충남도가 올해 감염병 관리 및 생물테러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도는 질병관리본부 주관 ‘감염병 예방 및 대응 분야 전국 종합 평가’에서 도와 도내 4개 시·군 보건소가 각각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도는 생물테러 종합분야에서 전국 1위의 성적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생물테러 대규모 모의훈련분야에서는 부여군보건소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 장비 관리 ‘우수기관’ 보령시보건소, 손 씻기 우수사례 ‘우수기관’ 당진시보건소,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예산군보건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2019년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와 ‘생물테러 대비 평가대회’의 일환으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도내 감염병 발생 및 유행 방지를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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