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지난 18일 조현순 경인여대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사례관리사 업무 전문성 확보와 복지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이란 숙련된 전문가인 슈퍼바이저가 사례관리자에게 자신의 지식, 기술 등을 자문, 교육을 통해 돕는 과정으로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사례관리대상에 대해 제3자의 눈으로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분석해 해결책 및 개선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으로 지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됐다.
이 날 슈퍼비전은 중구청 희망복지팀을 비롯해 드림스타트, 보건소,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6개 기관 35명의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가정의 가정 내 폭력과 관련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사례관리 개입 전략과 방법에 대한 슈퍼바이저의 자문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에 관해 참석자들 사이에서의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사례관리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여러 기관의 사례관리 자문을 역임한 조현순 교수의 다양한 사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각의 제시로 적합한 자문을 구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시간이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 역량이 강화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관내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해 주기적으로 슈퍼비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11-20 15:01:0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