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새마을협의회는 최근 빌라밀집지역 중증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화재경보기 설치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서비스는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화재로 인해 발생되는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설치해 안전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동새마을협의회는 한파를 대비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1주일 동안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화재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최민영 구월2동장은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발굴하고 직접 방문 봉사까지 진행해 준 새마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연말 우리 동에 이어지는 이웃돕기 활동을 보면서 각박한 사회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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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0 13: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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