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보건소는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2시 중앙시장 농협은행 원일로 지점 사거리에서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이즈 감염인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18년 한 해 1,206명의 신규 감염인이 발생했다.
20대가 32.8%로 가장 많고 20~40대가 77.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특히 젊은 세대의 예방이 필요한 실정이다.
에이즈는 일상적인 신체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만큼 올바른 피임기구 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병처럼 꾸준히 치료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 예방은 물론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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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0 09: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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