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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국정농단으로 지목받고 있는 최순실 씨(최서원으로 개명)가 국정 농단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두했다.
최씨의 검찰 출두는 독일로 출국한지 58일만이며 30일 귀국 후 하루만이다.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나타난 최씨는 이날 청사 안으로 들어 가면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고 말했으며 엘리베이터를 향하며 "죄송합니다, 국민 여러분 용서해주십시오"라고 울먹이면서 말했다.
검찰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중앙지검장)는 국정 농단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현재 횡령과 탈세,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10여개 안팎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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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0-31 22:4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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