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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 시민교육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교육청 중국 하남성 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중국 하남성 교육청과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중국 중부 교통·물류의 중심지인 하남성 교육청과의 학생·교사 교류 및 문화교류 확대를 통해 2020년 인천광역시교육청 8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평화·공존을 위한 동아시아 시민 양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장방산 하남성 교육청장, 초소민 정주대학교 국제교육대학장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학교 교류 추진, 교육프로그램과 교수-학습 자료의 개발 및 새로운 교수방법의 공유,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 문화, 친선 목적의 학생, 교사, 교육행정가 상호교류 확대 등이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중국 중원 문화의 발상지인 하남성과 교육 협력의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인천만의 특색있는 동아시아 시민교육이 하남성과의 교류를 통해 결실을 맺어 향후 미래사회를 이끌게 될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양국에서 양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방산 하남성 교육청장은 “한국의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이자 관문인 인천 지역의 학교들과 상호교류의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인천시교육청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수 교수·학습 방법과 혁신 교육 노하우를 공유해 하남성의 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갖고자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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