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문화원은 지난 12일 자월면에서 ‘옹진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자월면사무소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공연엔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옹진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과 타악 퍼포먼스 공연, 트로트 공연, 판소리공연을 비롯해 자월 주민자치동아리 풍물팀의 공연이 무대에서 펼쳐졌다.
자월면 주민들은 “섬지역이라 문화공연을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다양한 공연을 주민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태동철 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문화행사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문화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폭 넓고 다양한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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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8 15: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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