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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署, 셉테드 적용을 통한 석남1동 도담길 안심마을 조성

민·경·산·학이 함께 만들어 낸 마을공동체 큰 호응
인천서부경찰서 생안계 경사 김소영 제공
인천서부경찰서(서장 반병욱)는 지난 27일 석남1동 도담길에서 유관기관과 협력단체 등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심마을 현장탐방」을 실시했다. 석남1동은 지난 4월 범죄예방진단팀이 인구·사회학적 통계 및 범죄분석을 통해 최우선 진단지역으로 선정한 곳이다. 주민여론이 담긴 두려움지도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된 이 지역을 ‘도담길’이라 칭하고 6개월 동안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여 왔다. 이번 사업은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서부경찰서와 함께 인천서구 중소기업 경영자협의회, KCC, SK, 석남1동 주민자치위원회, 인천사회봉사협회, 경기대 미술동아리, 검단맘카페 등이 참여하였다. 특히 도담길은 일반적인 셉테드 사업과는 달리 지자체에 의존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민·경·산·학의 자발적인 협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를 통해 도담길 일대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담길 텃밭과 인근 유치원생들의 작품을 타일로 제작한 벽면 갤러리, 바닥놀이판이 제작되었다. 또한 마을담장과 전신주 채색 및 벽화, 가스배관 형광물질 도포, 범죄예방을 위한 비콘시스템 및 로고젝터와 우리동네 소화기함 설치 등 셉테드를 접목한 다양한 환경개선이 이루어졌다. 텃밭 만들기에 직접 참여한 주민 김00(57세,여)는 “풀들이 우거지고 쓰레기가 넘쳐나던 뒷골목이 텃밭과 꽃밭으로 만들어진 것이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화사해진 우리동네 골목길에서는 범죄도 줄어들 것 같은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마을공동체 활성화는 자연적 감시 강화를 통한 셉테드적 범죄예방활동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치안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문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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