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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9일 다빈치안경 일산동구청점(원장 천성은) 후원으로 가정형편으로 안경맞춤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 및 가족 48명 대상 ‘밝은세상 안경맞춤’ 후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산동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년째 진행된 행사로 다비치안경 일산동구청점이 전액 후원한다. 다비치안경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로 첨단장비를 활용한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안경테를 직접 골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날 안경을 후원받은 한 대상자는 “매년 후원을 통해 시력에 맞는 안경을 사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원하는 안경을 직접 써보고 내게 어울리는 안경을 고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력저하의 속도가 급속도로 진행돼 정기적으로 눈 검진을 통한 안경착용 및 교체가 필요한 아동들이 많아 안타까웠는데 다비치안경원에서 매년 이렇게 후원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으로 아동들의 눈 건강이 개선되고 집중력과 학습능력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저소득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저소득아동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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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0-21 22:5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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