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15일 예산서 ‘자살예방 유관기관 협력사업 간담회’ 개최

충남도는 15일 예산 덕산 스파뷰호텔 컨벤션홀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내년도 자살예방 협력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살예방 유관기관 협력사업 보고 및 간담회’는 올해 추진한 협력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종교단체·민간단체·지역사회기관·법률계·언론계 등 자살예방 유관기관 22곳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현황 및 사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저신용 취약계층 및 법률적·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자살 고위험군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 강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한 자살예방교육, 지역사회 서비스와 자살예방사업의 접목 등 도와 유관기관들이 함께 추진 중인 협력사업의 현황을 보고했다.
또 다양한 협력사업에 대해 유관기관 간 의견을 교환하고 내년 사업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와 유관기관 담당자들의 자살예방·생명존중 인식을 환기하고 소통을 강화했다”며 “올해 추진한 협력사업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보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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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5 14:1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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