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동에 우리동네복지사 떳다‘촘촘한 복지서비스’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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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제공 |
동해시 북평동복지허브화 특화사업인 ‘우리동네복지사’가 본격 운영되어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의 질이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우리동네복지사’워크숍 및 발대식은 월드비전 동해종합사회복지관 홍정진 팀장으로부터‘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허브’를 주제로한 교육이 진행돼, 우리동네복지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진행된 우리동네복지사 선서문 낭독을 통해 우리주변의 어려운 지역주민을 발굴하고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한편 ‘우리동네 복지를 지원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우리동네복지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선정으로 운영되는 북평동 복지허브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북평동 민관협력 복지 인적안전망이다.
현재 복지통장과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한중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주민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상담 인력으로 활용되어 학생들은 복지현장을 미리 경험해 보는 소중한 현장체험 학습의 기회가 되고 있으며, 사회복지 전문 인력의 상담이 더해져 대상 주민들의 복지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수 북평동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선도적인 복지허브화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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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0-19 23: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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