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건축행정의 건실화를 도모하고 건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건축사 업무대행 건축물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건축사의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업무를 대행한 건축허가 및 사용 승인된 건축물 315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자재의 품질관리 및 안전, 환경관리 분야,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에 대한 건축사의 현장조사·검사조서의 적합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법사항 발견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건축주는 시정명령 후 미이행시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공사감리자 및 사용승인 현장조사를 실시한 건축사는 전라북도에 행정처분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은 관내 건축공사의 품질 향상과 무질서한 현장 관리의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올바른 건축문화 확립을 위해 건축사와 건축주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업무대행과 건축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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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4 13:5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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