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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0년 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 준비 ‘만전’

국세와 지방세 원스톱 신고체계로 전환

익산시가 2020년부터 전환 계획인 개인지방소득세의 독립세 전환에 대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세무서에 동시 신고하는 방식에서 지자체에서도 동시 신고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다.

익산시는 납세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국세와 지방세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합동신고센터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합동신고센터가 운영되면 납세자의 접근성이 향상은 물론 신고 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등 납세 협력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방소득세의 독립세 전환에 대비해 지난 3월 행안부 주관 지방소득세 신고대비 권역별 실무교육에 참석해 법령 개정사항과 운영요령 등의 과정을 이수했다.

또 2018년도 귀속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에는 익산세무서에서 소득세 신고를 직접 받으며 국세청 소득세 신고체계 전반에 대해 벤치마킹하는 등 업무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와 함께 지방소득세 담당자 2명 추가 배치해 조직을 정비하고 2020년 합동신고센터 운영을 위한 준비에 내실을 기하는 등 독립세 전환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관내 납세자 및 납세관리인 등 이해관계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임대업, 음식점업 등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과 함께 홍보 팸플릿 제작 및 배부, 플래카드 게시, 내고장 소식지 게재 등 개인 납세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은 신장성이 우수한 소득 관련 세목을 독자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 지방세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민원인 편의 증대 및 국세와 지방세의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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