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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겨울철 감염병 예방수칙 확인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전라북도는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철-겨울철을 맞아 겨울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 손씻기, 기침예절, 안전한 음실물 섭취, 해외여행에 따른 확인사항 등 감염병 발생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까지는 유행기준보다 낮으나, 의사환자 발생분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유행시기가 빨라지고 있어 11월중에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어린이와 어르신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임신부까지 확대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감염 시 증상을 완화시키므로 매년 예방접종을 실시했다이 필요하다.

접종 2주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약6개월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할 필요가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도록 하고 영유아를 비롯한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 예방을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의 구토물이나 오염된 손 등을 통해 전파되고 주로 겨울에서 이듬해 초봄에 많이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먹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올바른 손씻기, 환경소독 등을 실시하고 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또는 접촉한 환경 및 화장실 등에 대한 소독을 올바른 절차로 시행해야 한다.

가을·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 은 주로 50세 이상 연령에서 연중 11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다.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집에 돌아오는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전라북도는 “대부분의 감염병은 간단한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감염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5대 국민행동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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