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 응급의약품 추가, 불필요한 약품은 제외

강화군보건소는 지난 12일 2020년 투명하고 공정한 진료의약품 구매를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진료의약품 심의위원회는 내년도에 보건소에서 구매예정인 의약품 목록을 선정하기 위함으로 군 보건소를 비롯해 13개 읍·면의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이 그 대상이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도서지역에서 저혈당 쇼크 등과 같은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9가지의 진료의약품을 추가했다. 또한 동일성분 의약품 중 처방실적이 낮거나 없는 35종의 의약품에 대해선 제외심사가 이루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2020년 진료의약품 구매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행해 지역주민들의 보건수준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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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3 15:1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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