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교육생 22명 교육수료 후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집수리 도와

인천 중구는 지난 11일 “2019년도 3차 집수리 교육”교육생 및 강사 22명이 율목동 주거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노후 전등 교체 등 집수리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교육생의 현장실습 및 교육 수료 후 집수리 능력 향상 및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8년도 7월 1차 집수리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집수리 교육은 중구에서 추진 중인 마을주택관리소의 집수리 봉사인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 1·2차 종료 후 2019년에도 1·2차 집수리 교육을 운영 완료했으며 원도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3차 집수리 교육을 운영 중이다.
오늘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교육 수강생은 “집수리에 대한 기술을 익히고자 이번 교육에 신청했는데, 현장 실습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게 되어 더욱 보람있었고 수료 이후에도 집수리 재능기부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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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3 14: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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