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2019년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간석이네 다가치 문화풀업’ 행사를 진행했다.
간석1동 이화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전 난타공연을 비롯해 재활용식물·비즈팔찌·수세미 체험부스, 나눔장터 등 주민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3회 행사에선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강호 구청장은 “간석1동 문화나눔행사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문화체험축제가 더욱 발전해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통장협의회에선 이날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5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오현옥 통장협의회장은 “통장협의회가 목표로 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남섭 동장은 “올해 마지막 마을만들기 사업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통장협의회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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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2 15: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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