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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중학교가 전한 난방보다 따뜻했던 사랑의 나눔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한별중학교는 지난 8일 교내 텃밭동아리 ‘그루터기’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기른 배추 50포기, 무 65개, 쪽파 5단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채소는 지난 8월 말부터 텃밭동아리 회원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직접 재배한 것으로 모종 심기부터 물주기, 수확 및 포장 등 모든 과정을 동아리 회원들이 정성으로 함께 하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한별중학교 텃밭동아리 오채영 학생은 “주기적으로 물을 주고 잡초를 뽑는 등 과정은 힘들었지만, 동아리 친구들과 직접 기른 채소를 어려운 이웃분들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뿌듯함이 크다”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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