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밴댕이마을, 장곳돈대 해안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강화군 화도면 농가주부모임회는 지난 8일 강화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화도면 내리 해안가 일원에서 농가주부모임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졌다.
이날 행사는 2013년부터 꾸준히 시행해 온 화도면 농가주부모임회의 ‘주요관광지 및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활동’의 일환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선수밴댕이마을과 장곳돈대 해안가 일대의 각종 해안쓰레기를 줍고 청소해 관광객에게 깨끗한 강화군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영순 화도면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우리 손으로 내 고장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깨끗한 강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임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됐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남궁만 화도면장은 “농가주부모임이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모범이 되는 농가주부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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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2 14:2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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