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건강상태 파악 및 등록 관리를 위해 재가 장애인 가정방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자는 익산시에 거주하고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주로 지체·뇌병변 유형의 가정방문 희망자에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담당 공무원과 물리치료사가 거동불편 장애인의 가정에 방문해 기초건강검진, 자가 재활운동법 교육, 홍보물 지급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뇌졸중 장애인의 건강생활 가이드북을 배부해 2차 장애 예방 및 관절구축을 방지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장애인 A씨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장애를 입어 병원 방문이 어려웠는데 방문서비스를 통해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돼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건강 취약계층인 재가 장애인에게 의료재활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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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2 13:5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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