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까지 수목정비,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추진

익산시가 겨울철에 대비해 가족 나들이 명소인 동산동 유천생태습지 일원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유천생태습지 일원 수목정비,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전반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비 공사는 방문객 불편사항과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토대로 수목식재, 가로등 추가 설치, 수로변 경관조명 설치, 생태놀이기구 설치, 초화류 식재 및 습지공원 내 제초작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화축제 폐막 후 남은 국화를 유천생태습지 내 잔디광장에 옮겨 심어 꽃향기 가득한 습지로 새 단장한다.
또 수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습지 경관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을 벗어나 푸른 자연을 느끼고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도심 속 휴식처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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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2 13: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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