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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새 생명을 얻은 황조롱이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인천 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 119구조대는 2016년 10월 14일 오전 9시경 황조롱이 한마리가 다리를 절룩이며 날지도 못한 채 청라호수공원 인근, 차량이 정차해 있는 도로 한가운데 위태롭게 서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출동해 황조롱이 구조에 나섰다. 평소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이라 구조에 다소 어려움을 예상했지만 지나던 차량 운전자들의 양보와 다친 상태의 황조롱이가 멀리 도망가지 못해 어렵지 않게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된 황조롱이를 살펴보던 대원들은 오른쪽 다리 골절을 의심, 즉시 구급대원에게 도움을 요청, 응급처치(부목 고정)를 실시했다. 배고픔과 두려움에 떨고 있던 황조롱이는 다행히 우리 대원들이 준 먹이를 잘 받아먹었고 조금씩 안정을 찾아갔다. 구조된 황조롱이는 현재 조금씩 날갯짓을 할 만큼의 건강을 되찾았고 야생조류보호협회에 인계할 예정이다.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바쁜 출근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을 살리기위해 도와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매과에 속하는 조류. 천연기념물 제323호. 산지에서 말똥가리나 새매의 둥지를 이용하여 번식하고, 쥐, 두더지, 작은 새, 곤충류, 파충류 등 동물성 먹이를 포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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