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해피트리’는 지난 9일 부평어울림센터 주차장에서 ‘사랑 가득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가족봉사단은 부평구 공동체텃밭인 갈월샘 도시텃밭을 분양 받아 지난 6월 김치 나눔을 진행했으며 8월에는 김장 나눔을 위해 배추와 무 모종을 심어 가을 동안 정성스럽게 키웠다.
이번 행사에는 50여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직접 수확한 배추와 무로 김장 나눔을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재홍 봉사자는 “아이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물을 주는 등 작물에 관심과 애정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가 정말 좋았다”며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을 담고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뿌듯했으며 내년에도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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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1 14:2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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