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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6년 3분기 부동산기상예보 공개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김형기 기자] 원주시는 2016년 3분기 “부동산기상예보제”에 따른 부동산기상도를 공개했다.


공개된 주요 내용은 원주시의 2016년 3분기 부동산 거래 동향은 무실동, 지정면, 단구동 등 신개발지역이 주춤한 반면 문막읍, 소초면, 판부면 등 농촌지역의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이며 분기별 평균거래량 대비 18.9% 증가된 상태로 거래 활발()에 해당된다.


2016년 3분기 평균거래량 대비 증감률은 단계동이 벨라시티아파트 분양으로 인하여 219.7% 증가를 보였고, 봉산동(109.9%증가), 소초면(77.3%증가), 문막읍(66.5%증가), 행구동(51.3%증가)에서 크게 증가한 반면, 호저면(28.6%감소), 무실동(16.9%감소)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읍·면·동별 거래비중은 반곡동이 1,066건 거래돼 13.8%로 가장 높았고, 단계동 12.3%, 지정면 11.0%, 문막읍 8.1% 순이다.


종합적인 읍면동별 부동산 기상도는 거래급등() 1곳(단계동), 거래활발() 10곳, 거래원활() 1곳, 거래보통() 5곳, 거래침체() 3곳으로 분석됐다. 특히 단계동은 거래량 300건 이상, 원주시 증감률의 3배이상, 거래비중 3% 이상 증가 등 조건이 충족되어 거래급등 지역으로 분류됐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홈페이지(http://wonju.go.kr)내 지적민원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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